Evaluation 평가 - 평가내역

SMART APP AWARD KOREA evaluation

등록정보

타이틀 디멘시아 워쳐
Dementia Watcher
서브타이틀 디멘시아 워쳐
Dementia Watcher
소개 프로스펙스에서 치매를 조기에 예측, 예방하는 iot기술 워킹화 접목앱
키워드 프로스펙스,치매예측,치매예방,바이탈식스랩,삼성의료원,걸음속도
제작년월 2018.10
등록구분 모바일앱
OS 안드로이드계열 - 다운로드
iOS계열 - 다운로드
가격 0.00 원
등록분야 공공 부문 > 건강/의료
등록분야 목록보기
세부분류 건강/의학 > 건강관리
소속사 LS네트웍스
제작사

(주)포텐아이즈 정보보기

제작사 제작진
PM김정민
기획김재정
디자인곽세나
퍼블리싱김충섭
개발개발팀
제작사2

(주)바이탈식스랩 정보보기

제작사2 제작진
앱사이트 설명 디멘시아 워쳐(Dementia Watcher) 앱은 치매를 조기에 예측, 예방하는 기술로 국민을 치매로부터 자유스럽게하여 행복한 삶의 극대화를 실현하고자 프로스펙스에서 개발한앱으로
스포츠의학회와 삼성의료원 스포츠의학센터, 사단법인한국워킹협회 치매예방걷기센터에서 의학적 자문을 받아 개발 하였습니다.
이 앱은 대한민국 운동화 대명사인 프로스펙스 워킹화에 스마트 칩을 넣어 스마트폰으로 걸음 속도, 보폭, 균형감, 발각도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데이터를 저장하여 1일, 3일, 7주일 1개월 등으로 평균 걸음 속도로 5단계로 나누어 걸음 속도를 나누어 경도인지장애와 같은 걸음걸음 속도로 나타나면 경고를 하게 나타나게 해줍니다.
치매의 잠복기는 10-15년이라고 합니다. 잠복기 기간 중에는 치매를 조기에 발견을 할 수 없는 것이 현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40대 이후 걸음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을 나타내는데 이 이유 중 하나는 노화에 의해 속도가 떨어지고, 뇌의 인지기능이 떨어지면 걸음 속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디멘시아 워쳐(Dementia Watcher)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시작되면 걸음 속도가 떨어지는 것을 조기에 발견하여 그때 병원에 내원하여 인지기능 검사와 치매 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그 때부터 약을 먹고 걷기 운동을 하면 치매 발병 시간을 15년 늦춰서 개인 자신이 치매로 부터 자유스러워지고, 자식에게 경제 사회적 가족간 부담감 갖지 않게 주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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