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luation 평가 - 평가내역

SMART APP AWARD KOREA evaluation

등록정보

타이틀 환자맞춤형 약물알레르기 예방 시스템
Patient centered Drug Allergy Prevent System
서브타이틀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Smart_DUR
소개 약물 알레르기 또는 중증 약물부작용 환자들이 위험약물을 복용하지 않도록
키워드 약물 알레르기,약물부작용,알레르기,예방,약물감시,스타트앱어워드
제작년월 2018.8
등록구분 모바일앱
OS 안드로이드계열 - 다운로드
가격 0.00 원
등록분야 공공 부문 > 건강/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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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분류 건강/의학 > 의학
소속사 충북대학교병원
제작사

충북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정보보기

제작사 제작진
기획강민규,강동윤,강혜련,양민석,김미혜
디자인강민규,이상무
개발김미혜,김용기,김대식,이상무
앱사이트 설명 최근에 봉침을 맞고 사망한 아나필락시스 사례처럼, 약물 알레르기 또는 중증 약물부작용 환자들은 특정 약물을 잘못 복용할 경우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알레르기 쇼크가 발생할 수 있고,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경우에는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약물알레르기 자체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어떤 환자는 진통소염제를 먹으면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고 또 어떤 환자는 특정 항생제를 먹으면 알레르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똑같은 진통소염제 알레르기 환자라고 하더라도 어떤 환자는 A라는 약은 괜찮지만, 또 어떤 환자는 A라는 약은 안되지만 B라는 약은 복용가능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처럼 알레르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약물 알레르기 환자들은 약을 잘못 먹고 알레르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또 약을 잘못 먹으면 발생할 수 있는 알레르기 위험 떄문에 필요한 약을 복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앱은 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를 방문하여 약물알레르기를 진단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 맞춤형 약물알레르기 정보(금기약제, 주의약제, 복용가능약제)를 바탕으로, 약물 알레르기 환자가 특정 약물을 복용하고자 할 때, 해당 약제를 복용할 수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답을 해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앱은 환자 개개인별로 본인의 약물알레르기 정보를 바탕으로 알레르기 위험도를 평가하기 때문에 환자 맞춤형으로 설계된 임상 정밀의학(clinical precision medicine)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앱을 통해, 약물알레르기 환자들은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거나 약국에서 약을 구매할 때 특정 약제가 알레르기 위험이 있는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또한 이수유비케어, 이디비의 도움을 얻어 처방전 하단에 표시된 QR 코드 스캐닝을 통해 병원에서 받은 처방전에 알레르기 위험약제가 포함되어 있는지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앱은 모바일 의약품안전카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각 병원별로 약물알레르기 환자한테 발급하고 있는 의약품안전카드에 담겨있는 정보를 그대로 앱에서 구현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국내 또는 국외에서도 약물알레르기 환자들이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스템은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약물 알레르기 알리미' 앱을 통한 환자 맞춤형 약물알레르기 예방시스템은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이며, 2018년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을 받았고, 2018년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받을 예정입니다.

ID: homerun2, PW: lemonpa2 -> 세파클러 알레르기 환자
ID: nuli01, PW: lemonpa2 -> 아목시실린 알레르기 환자
ID: nuli03, PW: lemonpa2 -> 진통소염제 전반에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
ID: nuli04, PW: lemonpa2 -> 진통소염제 중 diclofenac만 못먹는 환자
추가이미지
제작/구축 관련 자료 w_201810190336216036985330.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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