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내역
WEB AWARD KOREA evaluation
등록정보
타이틀 | 서울특별시 페이스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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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 Facebook | ||
서브타이틀 | 서울시 페이스북 | |
Seoul City - Facebook | ||
URL | http://www.facebook.com/seoul.kr 사이트보기 | |
소개 | 서울시정 및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시민과의 소통채널 서울시 페이스북 | |
키워드 | 서울,서울시,페이스북,SNS | |
제작년월 | 2017.9 | |
등록구분 | 데스크탑웹 | |
후보등록분야 | 미디어/정보서비스 부문 > 기업SNS 등록분야 목록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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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 서울특별시 | |
제작사 |
서울특별시 정보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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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제작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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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설명 | 서울시 페이스북은 2011년 3월 개설, 현재 30만여명이 팔로워하고 있는 시를 대표하는 온라인 소통 채널이다. 기존의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가 아닌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해 친근한 말투와 친절한 정보제공으로 많은 시민들 및 팔로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페이스북은 단순한 시정정보 제공 즉 홍보 수단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아닌 시민과의 소통채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유용한 시정정보 뿐만 아니라 시민 관심사에 발맞춘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 또는 최신 트렌드 콘텐츠 제작 및 배포에 힘쓰고 있다. 예를 들면 '서울로 7017 개장' 안내를 온라인 관심사를 기반으로 다각적으로 소개했다. "반려동물 거북이 리차드와 함께 서울로 산책(영상)", "서울로에서 가장 먹고 싶은 주전부리를 투표해주세요(4분할 투표 영상)", "서울로 노을풍경(타임랩스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과의 소통이 활발했던 사례로 "2017년 시민과 함께한 벚꽃놀이"를 들 수 있다. 지난 4월 서울시 페이스북에서 "여의도에만 벚꽃이 있는게 아니라구! 우리동네 벚꽃 사진을 자랑해 주세요" 라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고, 우이천, 암사동 등 평소 해당지역에 거주하지 않으면 보기 힘든 벚꽃 사진들이 제보되듯 올라왔다. 2~3일만에 강남구, 강동구 등 총 25개 자치구 지역 103명이 참여, 141장의 벚꽃 사진이 공유되었고 서울시는 시민들이 댓글로 올려준 사진을 모아 영상으로 다시 제작해 포스팅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작년 도심집회 때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소식을 발빠르게 안내함으로써 서울시민을 넘어 다양한 팬층에게 호응을 받았다. 도심집회에 따른 서울시 안전대책을 3개월간 매주 카드뉴스로, 개방 화장실 및 안내소 등 구글맵을 활용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작 배포했다. 또한 막차연장 안내 및 수준높은 질서의식, 실시간 현장 모습을 전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한번 더 당부하며 시민들에게 광장의 소식을 발빠르게 안내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서울시 페이스북은 소통을 지향하는 공공기관의 대표적인 SNS 운영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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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구축 관련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