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luation 평가 - 평가내역

WEB AWARD KOREA evaluation

등록정보

타이틀 IM투자증권
IM Investment Securities
서브타이틀 증권도 브랜드다
IM Investment Securities
URL http://www.iminvestib.com/ko/main/main/index.do 사이트보기
소개 포멀한 디자인으로 이미지 및 읽기 편하고 유익한 콘텐츠의 가독성 높임
키워드 증권,금융상품,주식,펀드,리서치,투자정보
제작년월 2013.1
등록구분 데스크탑웹
후보등록분야 광고/프로모션 부문 > 기업프로모션
등록분야 목록보기
세부분류 금융/부동산 > 금융
소속사 IM투자증권
제작사

주식회사 매그넘빈트 정보보기

제작사 제작진 PM: 안성진
기획: 박영민
디자인: 이진영,신명선,정요람
퍼블리싱: 황세웅
스크립트: 우승수
개발: 전영준
웹사이트 설명 ‘증권도 브랜드다’
국내 증권사가 주는 이미지는 저마다 다르다. 그들이 보여주는 TV 광고만 봐도 모두 같지 않다. 그런데 왜 증권사 웹사이트는 모두 똑같이 생겼을까?

우리는 ‘증권사 웹사이트’가 아닌 ‘증권사 브랜드 사이트’를 만들어 보기로 결정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금번 리뉴얼에 앞서 사명 개편과 더불어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었다. 생소한 이름의 증권사지만 사실 아이엠투자증권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갖고 있었으며 여러 가지 훌륭한 실적을 보여준 증권사다. 또한, 꼼꼼하고 알차게 준비한 리서치가 많았다.

‘아이엠투자증권은 이런 브랜드다’라는 것을 우리는 솔직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 솔직함은 바로 ‘스코어’였다. 정확한 스코어는 솔직하고 꾸밈이 없다. 사실적 스코어와 감성적인 이미지, 그것은 ‘Emotional Fact’였다.

메인 페이지와 서브 페이지의 정보들은 기존 증권사처럼 한 화면에 보여주기 위해서 하나하나 차분하게 읽어 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사이트 형식에 정보를 맞추기 보다는 정보에 맞춰서 형식을 다르게 디자인했다.

타 증권사와 다른 관점에서 디자인했지만 정보를 쉽게 보여줘야 하는 증권사 웹사이트의 기본에는 충실하려는 의도였다. 즉, 이것이 노멀이었다. 하지만 더 모던하고 더 세련됐다. 더 가독성이 좋고 판독성이 좋다.

아이엠 투자증권의 디자인은 ‘더 좋은 노멀’이다.
추가이미지
제작/구축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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